LORIS REVELLI

이탈리아에서 온 다운힐과 엔듀로의 풍운아가 캐니언 CLLCTV와 함께합니다. 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엔듀로 월드 시리즈와 다운힐 산악 자전거 라이더인 로리스 레벨리는 언제든지 실력을 발휘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이탈리아 산레모의 트레일에서부터 엘리트 레이싱 순위에 이르기까지, 로리스 레벨리의 모든 것을 살펴보겠습니다.

나이:: 24
키:: 177 cm
레이스 전에 워밍업은 어떻게 하나요?: 터보 트레이너를 사용해서 스프린트를 하고 쉬운 상체를 운동을 포함하는 서킷 트레이닝을 조금 합니다.
라이딩할 때 듣는 가장 좋아하는 음악 트랙 3가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가장 좋아하는 트랙 세 개는 없어요. 매번 바꿔가며 듣습니다. Spotify의 crankbrothers 라디오를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라이더들이 즐겨 듣는 사운드 트랙을 들을 수 있으니까요.
가장 심했던 부상은 무엇이었나요?: 15살 때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는데 버스가 모퉁이에 서 있었어요. 저는 브레이크를 힘껏 잡았지만, 너무 늦었고, 바로 처박혀서 손목이 부러졌어요!
가장 좋아하는 트레이닝 라이드는 무언가요?: 제가 사는 이탈리아에서는, 모든 라이드 코스가 끝내줘요. 항상 하는 반복 루틴이 있지는 않아요. 이것저것 뒤섞는 걸 좋아하기 때문이죠.

승리도 좋지만, 트랙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나서 이기는 기분만큼, 좋은 것은 없죠.

현대적 서스펜션이 있는 올드 스쿨 지오메트리를 선호하나요, 아니면 올드 스쿨 서스펜션과 현대적 지오메트리가 좋은가요?: 언제 것이냐에 따라 다르죠! 구형 서스펜션이 있는 현대적인 지오메트리가 적당하겠죠.
만족하지 못한 러닝으로 1위를 하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코스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후 2위를 하는 게 좋은가요?: 승리도 좋지만, 트랙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나서 이기는 기분만큼 좋은 것은 없죠.
레이스를 하거나 큰 행사에 나서기 전에 어떻게 평상심을 유지하나요?: 메카닉과 농담을 하며 순간을 즐기려고 노력하죠.
2022년 목표:: 종합 20위, 그리고 아마도 일부 부문에서 상위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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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레이싱 자전거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