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니언의 역사
모든 것이 시작된 곳
십대 소년, 그의 아버지와 밝은 파랑색 트레일러. 캐니언의 스토리는 항상 사이클링을 향한 순수한 사랑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라이더에서 무제한의 잠재력을 봅니다. 캐니언의 자전거는 그 잠재력을 해방시킵니다.

우리는 자전거 기업입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그리고 언제나처럼
캐니언은 자전거가 세상을 바꿀 거란 사실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기에 자전거란 이름의 바구니에 모든 달걀을 담았습니다. 탈선도, 흐트러짐도 없이, 결코 우리가 아닌 존재가 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위대한 자전거만이 있습니다.

우리는 너무나 당당한 혁신가입니다
캐니언은 한계를 밀어붙이고 예상에 도전하여 새로운 ‘관습’을 만들어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할 수 있을까? 더 공정하게 할 수 있을까? 더 빠르게 할 수 있을까? 더 친환경적으로 할 수 있을까? 도전이 무엇이든 우리는 약간 무모할 수 있는 대담함으로 정답을 찾아냅니다.

우리는 자전거에 열광하는 것만큼 사람들에도 열광합니다
캐니언은 우리의 라이더를 위한 자전거를 개발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청합니다. 결국 병 안에 갇혀 있다면 병의 라벨을 읽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열정적으로 경쟁합니다
많은 것이 실패와 배움으로부터 탄생합니다. 경쟁은 우리가 스스로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서로 간에 더욱 유익한 목적을 향해 나아가도록 만듭니다. 바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자전거입니다.

우리는 행동으로 순수한 성과를 증명합니다
캐니언은 목적을 향해 일직선으로 나아갑니다. 제멋대로 본론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전거가 그런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기능적인 혁신, 역동적인 명쾌함, 그리고 우아한 간결함이 캐니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비즈니스의 근간입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커뮤니티입니다
소속감은 캐니언에서 협상할 수 없는 것입니다. 트라이애슬론을 위한 훈련, 신중한 입문, 아니면 그래블 레이싱을 생각하셨나요? 여러분의 지식 수준이 어느 정도이든, 여러분이 누구이든 상관 없습니다. 이곳이 여러분의 고향입니다.

우리는 지구를 보호해야 하나의 회사로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린워싱(위장환경주의)의 시대에 우리는 투명해지길 원했습니다. 눈을 감고 핸들바를 움직이려는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우리는 더 큰 책임감, 안전과 존중으로 행동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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